* 지역 : 경남 * 나이 : 30대* 구매하신 제품&향: 디어보틀 디에어 파리* 사용후기 : 개인적으로 냄새에 민감쓰한 아주미입니다. 그래서 방향제나 디퓨저를 챙기는편인데 어떤건 너무 향이 빨리 날라가버리고, 또 어떤건 저렴쓰한 향이라 머리가 아프다고나 할까요ㅠㅠ 그래서 마음에 드는것을 참 찾기 어려웠는데요전 처음으로 와디즈에서 디에어를 만나게 되었는데 살짝 금액대가 있긴.했지만 향이라는것이 추억을 가져다주고 힐링시켜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1인이기에 펀딩했었는데.. 정말 신세계였거든요!특히나 요즘은 여행을 못가다보니 각 나라 특유의 감성이 그리웠는데 기냥 우리집 거실에 있음...그래서 그때 구매했던 2종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득템했구요! 그중 하나가 바로 파리입니다은은한 플라워향과 함께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유럽의 갬성을 담았는데.. 보여드릴수도(??)없고ㅠㅠ 한번만 칙 뿌려줘도 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제법 오래가더리구요! 신기한건 뿌린후 그리고 며칠뒤의 분위기가 또 다르다는 것이지요* 사용팁 : 기부니가 울쩍할때 골라서 살짝 뿌려주면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! 육아와 일로 지친 나에게 심신 힐링.. 특히나 아부다비는 약간 절향?이나서 서재에 뿌려두는편이라며ㅋㅋㅋ* 디어보틀에게 바라는 점: 앞으로도 더 행복한 향기들 담아주시길 바래요